고통이 찾아오지 않기를 희망할 수는 있겠지. 하지만 고통이 찾아온다면 용맹과 명예로움으로 인내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참아낼 것이네. 어떻게 전쟁의 참화에 떨어지지 않기를 희망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하지만 전쟁이 나에게 닥쳐온다면 나는 부상과 굶주림 그리고 전쟁이 가져오는 모든 불행에 고결하게 맞설 것이네. 나는 질병을 욕망하는 광인도 아니고 고통에서 쾌락을 느끼는 사람도 아니지만, 고통이 찾아왔을 때 경솔한 짓과 불명예스러운 짓을 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네. 요점은 이것이네. 내가 역경을 희망하는 것이 아니라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미덕을 희망한다는 것일세.  세네카, 도덕에 관한 서한 67.4

고난과 역경은 쉼 없이 삶의 문을 두드린다. 늦은 밤 운명이 우리의 문을 두들기마녀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옷을 갖춰 입고, 맑은 정신으로 함께 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MAR 20

역경.... 

과제 밀렸다...ㅋ... ㅜ

살려주세요

하지만 이건 이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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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퇴근하고 9:30-12:30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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