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인스파이어드 읽는 사람 나.
혹시 판교 가는데 옆구리에 인스파이어드 꽂고 다니는 사람 보면 저예요.
12기 동기분들 아는 척해주세요.
피곤합니다. 오늘도.
 
일단 아티클 작성 완료 -> 이번주 3회 차 작성 끝
케이스 스터디는 여전히 중구난방입니다.
주요 서비스 위주로만 봐야 할 것 같아요.
강의는 서비스 기획자 PM PO까지 들었는데, 기반으로 텍스트 만들고 도식화하면 될 것 같아요.
 
디자인에 영 소질이 없어서, 일단 미리캔버스에게 붙어보기로....
템플릿은 찾았고 내용이 제일 중요하니까...
 
북스터디랑 아티클이 제일 무난하고
강의도 무난히 듣고 있고
 
케이스 스터디가 뭔가 제일 어렵다....
그래도 킵고잉...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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