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차] 완성되지 않으면 개발자에게 전달되지 않은 기획서

완성되지 않으면 개발자에게 전달되지 않은 기획서

서비스 기획을 할 때 정책이 중요.

대기업에서는 의사결정을 마치고 개발자에게 전달. (워터폴)

이미 하기로 했고, 정책이 넘어간 다음에 넘어감.

 

타사분석, 시장 분석 → 의사결정 하기 쉽다.

타사를 근거자료로 제시한다.

 

우리의 문제점을 인식. (타사와 비교)

서비스를 만든다. 근거가 필요.

 

명확한 프로세스로 롤백 없는 서비스 기획하기

검증을 하고 명확하게 시작하기 때문에 롤백이 없다.

[서비스 안건 제시 ] - [현황 분석 데이터 검증] - [서비스 기획 기능 구현] - [전문가 테스트 진행] - [서비스 오픈]

 

서비스 운영, 서비스 검증

 

각각의 부서에서 이슈들을 제시해서 안건을 기획.

서비스 안건에 대한 제시들을 기획자들만 하는 것이 아님. 현황 분석을 통해 서비스를 기획한다. 

이전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출시해서 수치가 올랐다 - 성과 있음.

데이터를 검증하고 현황을 분석, ab테스트 진행.

정책과 전략이 명확한 서비스 기획을 위한 조언

정책!

정책이 명확하지 않은 기획은 본인이 하다가 흔들린다.

1. 항목에 대한 정책 정의를 끊임없이 논할 것!

서비스에 대한 큰 그림은 흔들리면 안된다. 

2. 서비스 프로세스를 명확히 할 것!

프로세스를 정의하면서 누수를 찾을 수 있다. 

의사결정들이 정확하게 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정의해야 한다.

## 서비스 프로세스를 먼저 하고, 와이어 프레임을 만들 것##

업무 속도, 완성도가 달라질 것이다.

서비스 프로세스가 끝까지 없는 기획은 하지 말라!

3. 문서보다 정책 정의를 최우선으로 정리할 것!

정책 정의가 먼저!

문서에 대한 퀄리티는 평가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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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S와 TO-BE 의 근거, 체계적인 구조

 

프론트 화면을 관리자 화면에서 어떻게 하겠다. - 상세 화면 설계서를 하기 전에 정책에 대한 정의.

어떻게 써야 한다.는 정의!

실제 서비스를 이해하는데 도움.

정책을 엑셀로 정리할 수 있음.

정책들은 버전 업.

정책들을 정확하게 정의.

지급 형태, 발급 범위, 등등 

정책에 따라 프로세스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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